2018.09.03 09:48
[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] 쌍용자동차가 한가위를 맞아 세일페스타를 실시하고, 구입모델에 따라 귀성비 지원 및 파격적인 장기 초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코란도 브랜드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.2018 한가위 세일페스타(Sale Festa)기간 동안 티볼리 브랜드(아머&에어) 일부 모델 최대 140만원, 코란도 C와 투리스모는 20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.세일페스타와 별도로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100만원 특별지원 혜택(7년 이상 50만원)을 받고.